솔로들은 자장면을 먹어야 한다는, 블랙데이에 
삼성전자 분들과 함께 진행한 creative workshop 풍경입니다.

좋은 날씨만큼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배가 아플만큼 함께 웃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D













현업에 돌아가셔도 오늘처럼 많이 웃으셨으면 좋겠어요!
창의도 노력입니다. :D 


 



공감코리아 정책기자마당 [다정다감]에 크리베이트의 박성연 대표님 인터뷰 기사가 두둥~

‘G20 세대’를 '도전을 즐기는 사람'으로 정의하며, G20세대 릴레이 인터뷰 중이라고 합니다.

아직도 생소하게 인식되고 있는 '아이디어 컨설턴트'에 대한 살아 있는 인터뷰 내용을 공유 합니다.



“길은 만들면서 가는 것…도전 자체를 즐겨요”
 - [내가 만난 ‘G20세대’] 아이디어 컨설턴트 ‘크리베이트’ 박성연 대표


[서울] 요즘 세간의 화두가 되고 있는 ‘G20 세대’. 이 ‘G20 세대’를 한 마디로 정의한다면 ‘도전’ 그 자체를 즐기는 사람들이 아닐까. 여기 이러한 정의에 딱 들어맞는 사람이 있어 소개해본다. ‘아이디어 컨설턴트’라는 다소 생소한 직업을 가진 박성연(34)씨가 그 주인공.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를 졸업하고 국내 굴지의 대기업인 ‘삼성전자’ 연구원으로 일하던 박 씨는 누가 봐도 부러울 것 하나 없어 보이던 직장인이었다. 그러던 박 씨가 돌연 직장을 박차고 나와 ‘아이디어 컨설턴트’로 변신한 사연은 무엇일까.

“시간이 지날수록 회사는 한 분야를 깊이 파고드는 스페셜리스트를 요구하더라고요. 하지만 호기심이 많은 저는 제 장점을 살리고 싶었어요. 그래서 역발상으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게 된 거지요.”

‘도전’을 화두로 운을 뗀 그의 이야기에서는 도전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즐거움과 패기가 묻어났다.

국내 최초 아이디어 컨설팅 회사
국내 최초 아이디어 컨설팅 회사 ‘크리베이트’ 박성연 대표

박 씨는 지난 2007년 5월, 국내 최초의 아이디어 컨설팅 회사인 ‘크리베이트(Crevate)’를 창업했다. ‘크리베이트’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필요로 하는 기업, 또는 개인에게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일을 한다. 즉, 상상 속 아이디어를 현실로 풀어내는 것이 이 기업의 주요 임무이다.

삼성전자, LG전자, SKT, KT, 현대자동차와 같은 굴지의 대기업들이 그녀의 단골 고객들이다. 처음 아이디어를 제공받고 싶어 문의해오는 기업들은 ‘우리도 내부에서 아이디어를 낼 만큼 내봤는데, 잘 되지 않더라’며 브레인스토밍 막바지에 SOS를 쳐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박 대표는 “기업 내부에서는 이미 공급자 중심의 생각이 굳어져있기 때문에 그 생각의 틀을 탈피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며 그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반면 “어디에도 얽매여 있지 않은 아이디어 컨설턴트들이 내놓는 아이디어는 신선할 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관점이 많이 반영되기 때문에 전달력과 파급효과도 크다.”고 말했다.

박 대표에 따르면,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분야별로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전문 컨설턴트가 활발히 활동중이라고 한다.

“떡볶이 하나를 만들어도 새롭게도전은 곧 나의 삶”

“어릴 적부터 호기심과 모험을 즐기는 편이었어요. 떡볶이를 만들다가도 남들이 넣지 않는 바나나를 넣어보기도 하고, 새로운 전자제품이 나오면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재빠르게 구입해 이용해보기도 했지요. 새로운 분야를 창조하고, 즐기는 것이 곧 제 생활이랄까요.”

대학에 진학하기 전까지 박 대표는 그저 꿈 많은 소녀였다. 의사선생님을 보면 의사가 되고 싶었고, 과학자를 보면 과학자가 되고 싶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을 다니면서도 그가 이루고 싶은 꿈의 종류는 더 다양해졌고, 알고 싶은 분야의 폭도 더 넓어졌다.

“20대에는 경험 삼아 이것저것 다양한 분야에 도전해보는 것이 별 문제가 되지 않는 나이잖아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사회는 전문가를 요구하더라고요. 제가 삼성전자에서 6년 정도 근무를 할 때도 회사는 저에게 ‘스페셜리스트’가 되기를 요구했지요.”

‘스페셜리스트’, 즉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한 분야에 대한 애착과 집중적인 노력이 필요한데, 이는 다양한 관심사를 지닌 그녀의 체질과는 맞지 않았다.
 
아이디어 컨설턴트 박성연 대표가 고객들에게 상상력 훈련을 시키고 있다
아이디어 컨설턴트 박성연 대표가 고객들에게 상상력 훈련을 시키고 있다.
 
“다양한 제 관심사를 하나로 좁히는 건 제 장점이자 생활을 포기하는 것이나 다름 없었지요.”

결국 회사를 박차고 나온 박 씨는 회사를 다니면서 외국계 아이디어 컨설팅 업체와 함께 프로젝트를 했던 경험을 토대로 창업을 준비하게 된다.

“분야별로 아이디어 컨설턴트를 갖추고 있는 선진국과는 달리 한국에는 아직도 아이디어를 전문적으로 컨설팅해주는 회사가 거의 없어요. 그래서 아이디어를 필요로 하는 많은 국내 기업들이 외국계 컨설팅 업체에 의지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현실을 꿰뚫어본 그는 국내 시장을 잘 아는 아이디어 컨설팅 회사가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그것을 곧바로 자신의 도전 과제로 삼았다.

책상 하나에 직원 하나 없이 시작…“창의력이 밑천이었지요.”

창업 초반에는 지인 사무실에 책상 하나 달랑 두고 직원 한 명 없이 시작했다는 그이지만 그 의지만은 남달랐다.

“제가 창업을 한다고 하니 주변에서는 저를 만류하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한국에서는 아직 생소한 분야였고, 필요성을 느끼지도 못하는 상황이었으니까요. 하지만 저는 ‘길 위에 길이 있다’는 신념으로 그 모든 걸 헤쳐왔지요.”

무언가를 창조하고 도전하는 일은 처음부터 완벽한 준비를 통해 시작할 수만은 없다는 것이 그의 지론. ‘길은 만들면서 가는 것’이라는 그만의 소신이 있었기에 새로운 도전이 두렵지만은 않았다고 한다.

정답이 아닌 상상력을 훈련 시키는 일을 하는 아이디어 컨설턴트 박성연 대표. 그녀의 목표는 한국을 기반으로 하여 세계무대로 진출하는 것이다.
정답이 아닌 상상력을 훈련시키는 일을 하는 아이디어 컨설턴트 박성연 대표. 한국과 아시아 시장까지 넘보는 그의 최종목표는 세계 무대로 진출하는 것이다.

국내에서는 생소한 직업인 만큼 홍보에도 남다른 신경을 썼다. 박 씨는 우선, 회사 블로그를 만들고, 외국의 재미난 혁신 사례들을 소개해가면서 ‘크리베이트’를 알려나가기 시작했다.

그러기를 2주째. ‘대체 어디서 이런 자료를 모았냐’며 드디어 한 기업체로부터 연락이 왔다. 첫 번째 도전에서 미국과 일본시장의 리서치를 담당한 그는 단 기간에 양질의 결과물을 도출해냈고, 그런 과정이 반복되면서 그의 사업도 점차 입소문을 타고 번져나갔다.  

“제게 첫 번째로 일을 준 회사는 오랜 기간 동안 외국계 아이디어 컨설팅 업체와 일하면서 국내 업체를 찾았던 것 같아요. 항상 그렇지만 비즈니스는 혼자 잘 나서 되는 게 아니라 타이밍도 중요한데,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 지 미리 준비했던 게 도움이 된 것이지요.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출발이 좋아서 다행이었어요.”

“누구도 가지 않은 길 가고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

‘길은 만들면서 가는 것’이라는 그만의 신조처럼 박 씨는 처음부터 무턱대고 아이디어 컨설팅을 제공하는 대신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나가는 데 몰두했다. 이를 위해 외국에서 통용되는 다양한 방법들을 학습해가면서 한국 실정에 맞게 수정해 나가는 작업을 계속했다.

그렇게 하나둘 프로젝트를 완성해가는 동안 회사의 내공도 그만큼 깊어져갔다. 그리고 이제 대기업은 물론 잘 알려지지 않은 개인기업에서까지 그녀의 회사를 찾는 단계에까지 이르렀다. 그동안 진행한 아이디어가 몇 개나 되냐고 묻자 “숫자로는 셀 수 없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지금도 아이디어 컨설팅이란 개념 자체를 이해시키고 설명하는 게 가장 큰 어려움입니다.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던 직업이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누구도 도전하지 않은 길에서 첫 걸음을 걷고 있다는 사명감 덕분인지 일 자체를 즐기고 있는 것 같아요.”

그는 자신이 제안한 아이디어들을 통해 제품이나 서비스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지켜보거나, 상상력 교육을 통해 변화해가는 회사 직원들을 보는 것이 가장 뿌듯하다.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무엇이냐고 묻자, 지난해 진행한 ‘아이디어 카드 프로젝트’를 꼽았다. 이 프로젝트는 교육을 하는 과정에서 내부 직원들과 함께 착안한 것으로, 모든 사람들이 아이디어를 쉽게 제공하고, 또 제공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 상에 무료로 배포한 프로그램이다. 배포 하루 만에 1000여 명이 넘는 사람들이 요청해 다운로드 사이트까지 만들어 배포할 만큼 높은 인기를 끌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아이디어를 내는 방법을 공유하고자 만든 아이디어 카드. 그녀가 운영하는 크리베이트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과 아이디어를 내는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만든 아이디어 카드. 그가 운영하는 ‘크리베이트’ 홈페이지(www.crevate.com)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처음에는 단순히 다른 사람들과 아이디어를 내는 방법을 공유하고 싶어 배포했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아이디어를 필요로 했구나’라는 걸 그 때 처음 알게 됐어요.”

다운로드 숫자에도 놀랐지만 학교 선생님부터 디자이너, 사업가, 의사, 변호사, 군인에 이르기까지 우리 사회에서 아이디어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이처럼 다양하다는 사실 또한 놀라웠다.

이 일을 계기로 그는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고, 동시에 앞으로 ‘크리베이트’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 지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도 재정립할 수 있었다.

“전 세계인의 손 안에 아이디어 카드 한 장씩”

“우리나라에서는 ‘아이디어’ 하면 떠오르는 것이 브레인스토밍, 마인드맵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여전히 많습니다. 동양과 서양의 문화와 생각의 차이가 있는데, 서양의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상황에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앞으로 동·서양의 각 문화에 맞춰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교육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이를 위해 우선, 일본, 중국 같은 아시아 시장에 진출해 동양 사람들에 맞는 아이디어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그런 그의 최종 목표는 세계무대 진출이다. 박 대표는 “저희가 만든 아이디어 카드가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 중”이라며 “전 세계인의 손에 아이디어 카드 한 장씩 들고 다니게 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자신의 꿈을 이야기하는 도중에도 ‘상상만 해도 벌써부터 가슴이 뛴다.’며 아이처럼 마냥 즐거워하던 박성연 대표. 그를 보고 있자니 두려움으로만 다가왔던 ‘도전’이란 단어가 어느새 즐거운 일로 변해있었다.

정책기자 박하나(행정인턴) ladyhana05@naver.com

출처 : 2011.04.18. 다정다감-공감코리아
http://reporter.korea.kr/reporterWeb/getNewsReporter.do?newsDataId=148710412&sectionId=PE_SEC_1_EDS0305001&call_from=extlink

4월 7일, 7 type innovation에서 선 보이는 새로운 서비스!!!

혁신을 위한 7가지 방법 - 7 type innovation의 좋은 컨텐츠가 한국어로만 서비스
되는 게 너무 안타까웠던 크리베이트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7 type innovation 사례를 볼 수 있도록
영어 서비스를 추가하였습니다.

모든 컨텐츠가 동시에 영어와 한국어로 서비스 되고 있는 7 type innovation!
매일매일 새로운 7 type innovation을
방문해 보세요~

http://www.7typeinnovation.com/?lang=en


#1. Stress makes sleepless nights. So do heavy smoking and frequent coffee drinking. How about drinking ‘sleep-inducing water’ in a long insomniac night? The zero-calorie “Dream Water” contains the ingredients that promote sleep and relaxation. You can buy DreamWater at some pharmacies in New York City.
 
#2. Help your children feel included during the family celebrations where everybody says “cheers” and enjoys beer drinking! The children’s beer is a perfect option for the kids who love “cheers”. The alcohol-free fake beer that foams at the top and has beer-like color will help enjoy a happy and natural drinking experience for every family member. This product is selling in Japan.
 
Creative and innovative ideas and life may be everyone’s dream, which cannot always come true by just making an effort. If only someone else informs how to make an innovation! You can consult the website which offers seven ways of innovation now! 
 
“7-type innovation” is the very name of the website. It posts one case of innovation a day according to its seven categories of innovation. It is not only the examples of innovation but also their insights that the site shares with its visitors. This website has provided all the content free since it launched in February 2011. It will offer all the content in English in order to share them with the global visitors. 
 
The site is run by Korean consulting firm Crevate & Partners which will provide a paid service with periodical innovation reports and consulting services.

Idea tree

from Inside Crevate 2011. 4. 6. 14:14






끝도 없이 이어질것만 같던 차가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햇살을 품은 봄이 옵니다.

거리의 나무에는 목련이 피어나고,
크리베이트에는 아이디어 나무가 자라고 있어요.





#1. 스트레스는 숙면의 적이다. 지나친 흡연이나 커피도 마찬가지다. 잠 못들고 뒤척이는 밤. 약 대신 ‘잠 오는 물’을 마셔보면 어떨까. 이 ‘꿈의 물’은 칼로리는 없애고, 불안증이나 스트레스 예방에 도움 되는 물질을 넣었다. 뉴욕 약국에서 판다.

#2. 물 없이 머리를 감을 수 있을까. 아직까지는 먼 뒷날 얘기처럼 들릴지 모르겠다. 젤 타입의 샴푸나 린스 대신, 스프레이처럼 뿌려서 머리를 감는다면 어떨까. 이런 아이디어가 낳은 제품이 ‘드라이 샴푸’다. 물을 묻히고 헹구는 번거로운 과정도 필요없다. 언제 어디서나 머리를 감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혁신은 콜럼부스의 달걀이다. 결과만 놓고 보면 대단찮게 보일 지 모르겠다. 조금 다른 생각, ‘창의성’이 혁신을 이끈다. 그 후폭풍은 크다.

일이든 생활에서든, 관성에 휩쓸려 흘러가는 건 지리멸렬하다. 누구나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삶과 사고를 꿈꾼다. 하지만 어떻게? 노력만으로 부족할 땐 다른 이들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참조하는 것도 좋겠다.

세븐 타입 이노베이션‘은 이런 이들을 돕고자 문을 연 웹사이트다. 이름대로 7가지 혁신 사례를 주제별로 나눠 소개한다. 크리베이트가 2월9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여기선 혁신 관련 전문가와 마케터들이 매일 새로운 혁신 사례 1~2가지를 공유한다. 단순히 혁신 제품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혁신을 이끄는 발상까지 팁으로 담았다. 모든 콘텐츠는 혁신과 창조에 목마른 이들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크리베이트쪽은 보다 속 깊은 혁신 사례를 원하는 기업이나 단체엔 정기 보고서나 컨설팅 형태로 유료 서비스를 따로 제공할 예정이다.

크리베이트는 웹사이트 개편을 기념해 매일 새로운 혁신 사례 7가지를 제공하는 ‘세븐데이 오프닝 이벤트’를 2월15일까지 진행한다. 크리베이트 트위터(@crevate) 글을 리트윗(RT)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거쳐 7명에게 아이폰용 ‘아이디어 카드’ 유료 응용프로그램(앱)을 증정한다.

크리베이트는 창의와 혁신에 목마른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지난해엔 창의적 사고를 돕는 ‘아이디어 카드‘를 실물 카드와 PDF 파일로 제작해 배포하기도 했다. 특히 PDF 파일은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BY-NC-ND) CCL을 붙여 필요한 이들이 따로 허락받지 않고 자유롭게 가져다 쓰도록 했다. 아이디어 카드 웹사이트에 이름과 소속, e메일을 입력하면 PDF 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다.

▲아이디어 카드.

▲세븐 타입 이노베이션 웹사이트.

글: 이희욱

블로터닷넷 소셜웹팀 팀장 asadal입니다. '우공이산'(http://asadal.bloter.net)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 사회적 웹서비스, 기업의 사회적 책임, 오픈소스, CCL 등을 공유합니다. asadal@bloter.net, 트위터(@asadal)

출처: http://www.bloter.net


혁신을 위한 7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7-type innovation 사이트

7-type innovation 사이트 이미지


더러운 물 자판기, 마시면 잠이 오는 물, 물 없이 사용하는 헤어 샴푸, 유럽의 공짜 항공권...  
무슨 얘기일까?

아이디어 컨설팅 그룹 크리베이트(대표 박성연)는 전세계의 혁신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며, 혁신을 위한 7가지 방법을 제시하는 '7-type innovation' 사이트를 9일 오픈 한다.
앞서 말한 사례들은 오픈 첫 날 소개하는 혁신 사례들이다.

7-type innovation은 혁신을 하기 위한 7가지 방법을 제안하며,
전 세계의 혁신 사례를 조사 발굴하여 7가지 방법에 근거한 인사이트를 덧붙였다.

마케터를 비롯한 트렌드와 혁신 관련 전문가들은 전세계의 혁신 사례를 매일매일 업데이트 하는
7-type innovation 사이트를 방문하여 혁신의 트렌드를 읽을 수 있게 되었다

오픈 기념으로 매일매일 새로운 컨텐츠를 7개씩 오픈 하는
7 day opening event215일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
크리베이트의 독자적인 creative toolidea card 유료 어플을 매일 추첨을 통해 선물하고 있다.

7-type innovation 사이트의 컨텐츠는 현재 무료로 열람 할 수 있으며,
시장의 혁신 트렌드를 찾고 있는 기업 또는 개인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사이트 서비스와 더불어 정기적인 리포트와 같은 유료 프리미엄 서비스로 제공할 예정이다.

 

7-type innovation 사이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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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에 크리베이트와 아이디어컨설턴트가 소개 되었습니다.

응급실 서비스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 회의가 열띠게 진행됩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발전시키는 사람은 바로 아이디어 컨설턴트.
아이디어 컨설턴트는 제품이나 서비스의 개발과정뿐 아니라 회사 전략을 짜는 일까지 돕습니다.

<인터뷰>박성연(아이디어 컨설턴트) : "아이디어를 내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이 아이디어를 내는 것을 돕는 산파 역할도 합니다."

방송 보기 http://bit.ly/hEmDvz
출처: 2011.01.18 kbs 2tv news / 황동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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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evate.com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57-3 우리빌딩 2F   Tel 02-514-6482   Fax 02-518-5157

[IDEA CARD] 제작 안내.

from Crevate News 2010. 11. 4. 16:48

안녕하세요? 크리베이트입니다.

최근 기업 및 단체에서 아이디어카드 제작에 대한 문의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IDEA CARD는 모든사람들이 CREVATE(Create + innovate)  할 수 있도록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산과 사고의 확장을 도와주는 60장의 카드입니다.

현재 PDF버젼이 무료로 배포되고 있으며,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도 출시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디어카드 설명 더보기

PDF 버젼 다운로드 바로가기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바로가기

아이디어카드는 CCL(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에 따라 PDF버젼의 복제, 배포, 전송, 방송 및 공연에 사용이 가능하지만 PDF버젼 이외의 실물 카드 제작이나 티셔츠, 머그컵등에 컨텐츠가 활용될 경우에는 비영리 및 변경금지 규정에 어긋나게 됩니다.

창의적 발상을 위해 아이디어카드의 활용을 원하시는 기업 및 단체에서는 아래 연락처로 사전연락 및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www.crevate.com
crevate@crevate.com
02-514-6482

고맙습니다.


박성연 크리베이트 대표
   
  

‘창의와 혁신.’ 아이디어를 강조하고 또 강요받는 시대에 살지만 누구 하나 아이디어를 내는 법에 대해 알려주지 않는다. 이런 가려운 부분을 속 시원히 긁어주는 기업이 있다. 한국 최초의 아이디어 컨설팅회사인 크리베이트다. 2007년 창의(Create)와 혁신(Innovate) 융합을 기조로 한 크리베이트를 설립한 이래 말랑말랑한 아이디어로 자신만의 분야를 굳건히 다지고 있는 박성연 대표를 만났다.

아이디어 컨설팅에서 길을 찾다

대학에서 소비자학을 전공하고 굴지의 대기업 마케팅 부서에서 일하던 그는 회사에 적응하는 일이 쉽지 않았다.

“기업에선 제게 스페셜리스트가 되기를 요구했어요. 하지만 전 어릴 때부터 다방면으로 관심이 많아 오직 한 분야를 깊이 파고드는 일이 쉽지 않았지요. 나의 다양한 관심사들을 하나로 엮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일이 없을까를 고민하던 중 우연한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몸이 좋지 않아 잠시 회사를 쉴 때, 그는 창의적이고 새로운 비즈니스 사례를 블로그에 소개하는 일에 열중했다. 어떤 목적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의 블로그를 지켜보던 한 기업 임원에게서 프로젝트를 맡아보지 않겠느냐는 제안이 왔다.

“‘친절 티셔츠’를 입고 불특정 다수에게 친절을 베푸는 사람 이야기에서 힌트를 얻어 기업 마케팅에 적용해 성공한 사례 등을 소개했는데, 그런 부분이 신선하게 느껴지셨나봐요. 독특한 아이디어를 통해 기업에 구체적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맡기셨지요. 그땐 겁도 없이 ‘무조건 할 수 있다’ 외쳤어요(웃음).”

한 달 동안 돕기로 한 일이었는데, 성과가 눈에 띄자 기간이 6개월로 늘어났다. 그는 다니던 회사도 그만둔 채 아이디어 컨설팅에 몰두했다. 입소문을 통해 그를 찾는 이들이 많아졌다. 2007년 5월 그는 지인의 사무실에 책상 하나를 두고 크리베이트를 창업했다.

“솔직히 주변에서 만류하는 이들도 많았어요. 아이디어 컨설팅은 아직 한국에서 생소한 분야고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기업도 있기 때문입니다. 간혹 깨어 있는 기업이 이쪽을 염두에 두고 있더라도 대개 아이디오와 같은 유명 외국계 아이디어 컨설팅업체와 손잡고 있는 경우가 많거든요. 하지만 외국계 아이디어 컨설팅업체보단 토종인 제가 국내 기업의 입맛을 맞추기가 더 쉬울 것이라는 자신감이 있었어요. 또 외화 유출도 막을 수 있잖아요.”

양질의 아이디어 얻으려면?

“아이디어 컨설팅은 소위 기업에서 말하는 혁신이라든가, 전략ㆍ경영 컨설팅 등과는 약간의 차별점이 있어요. 무엇보다 앞을 내다보고 퓨처 시나리오를 잘 쓰는 것이 중요하지요. 또 공급자 처지보단 소비자 관점에 서서 솔루션을 찾아보고자 하고요. 가령 5년 뒤 냉장고 등 가전이 어떻게 변모할지를 연구하는데 단순히 가전을 넘어 미래의 부엌을 생각하는 식이지요. 부엌은 단순히 밥을 먹는 공간이 아닌, ‘사교의 장’이라는 판단이 서면 ‘그곳에는 어떤 가전이 필요할까’ 하는 식으로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연장해 나갑니다. 반짝하는 아이디어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대개는 철저한 연구ㆍ조사로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지요.”

그는 매력적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선 무엇보다 인풋(Input)의 양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무수히 많은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내고 공유할 때 탁월한 하나의 아이디어를 잡아낼 수 있다고 한다. 크리베이트 사무실 전체가 아이디어가 담긴 포스트잇으로 도배되어 있는 것도 그런 까닭에서다.

그의 사무실엔 또 하나 눈에 띄는 물건이 있다. 일명 ‘아이디어 카드’다.

아이디어 카드로 발상의 전환

●장막을 걷어라: 달걀을 세우라는 미션에 모두가 어떻게 해야 할지 당황할 때, 콜럼버스는 한쪽 끝을 깨서 달걀을 세웠다. 달걀을 깨면 안 된다는 규칙 따위는 존재하지 않았다. 다만 스스로 쳐놓은 장막 때문에 당연히 안 된다고 생각했을 뿐이다. 콜럼버스만 빼고. ☞어떤 불필요한 조건이 존재합니까?

●새롭게 바라보라: 부자데(Vuja de)라는 말이 있다. 한번도 일어나지 않은 일을 이전에 겪은 것처럼 느끼는 데자부의 반대말로, 수백번 수천번 겪었던 일을 마치 처음 경험하는 것처럼 느끼고 행동하는 것을 일컫는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하늘을 보며 걸어라. 버스의 앞유리만 바라보지 말고 뒷창으로 멀어지는 풍경들을 바라보라. 창의적 사고에 도움이 되는 것은 부자데의 훈련이다. ☞새로운 시각으로 본다면 무엇이 보입니까?

●사물이 되어라: 내가 곰인형이라면? 내가 전화기라면? 내가 제품 혹은 서비스라면? 내가 직접 사물이 되었다고 상상하면 그 사물에서 중요한 것들이 더 잘 보이게 된다. ☞어떤 사물이 되어보겠습니까?

위에 나열된 ‘●’는 그가 직접 제작ㆍ배포한 60여 장의 ‘아이디어 카드’ 중 일부다. 이 카드는 최소한의 조건으로 자유롭게 저작물을 공유할 수 있는 CCL(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콘텐츠이기 때문에 상업적 목적만 없다면 아무 제한 없이 원하는 이들 모두가 내려받아(http://ideacard.crevate.com) 사용할 수 있다.

그가 아이디어 카드를 생각해 낸 것은 아이디어 컨설팅 의뢰를 받고 기업에 있는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놀라움을 금치 못했기 때문이다.

“기업에 계신 분들의 사고가 정말 고착화해 있어요. 특히 대기업일수록, 직급이 올라갈수록 더욱 심하지요. 아이디어 컨설팅에 앞서 창의적일 수 있도록 하는 훈련이 급선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디어를 내는 것도 분명 훈련이 필요한데, 한국 사람들은 ‘정답’이 있는 것만 배우니 창의적이기가 쉽지 않잖아요? 발상의 전환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아이디어 카드를 생각해 냈고, 크리베이트 직원들과 함께 만들어 배포하게 된 거지요. 저희가 아이디어 컨설팅을 할 때 이 카드를 활용하는 것은 물론이고요.”

대기업 과장ㆍ차장 앞에서 처음 아이디어 카드를 소개하고 카드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내는 방법을 전한 그는 첫 활동 후 소감을 물었을 때 충격을 받지 않을 수 없었다.

“‘아이디어 내는 방법을 익히게 되어서 좋아요’ 정도의 답을 기대했는데 대부분의 반응이 ‘자신감을 얻었어요’인 겁니다. 놀라웠지요. 창의적 아이디어를 내는 것에 사람들이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그후 그는 아이디어 컨설팅과 더불어 교육사업에도 힘쓰고 있다. 정답이 있는 교육이 아닌, 상상력을 훈련하는 일이다.

“현재는 대개 기업에서 진행하고 있지만 올해 중 대학생과 일반인으로도 확장해 보고자 준비하고 있어요. 이미 아이디어 카드는 반응이 좋아 ‘새로운 카드를 추가해 달라’는 요구도 꾸준하고요. 저희 교육 프로그램인 크리에이티브 샤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의 뇌가 좀더 말랑말랑해지도록 돕고 싶어요.”


글=홍연정기자 hong@ 사진=안윤수기자 ays77@

출처: 2010.11.01 건설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