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2030 세대들은 한 설문조사에서 국내 기업들의 `창의력` 수준을 `C 학점`으로 평가했다. 최근 기업들이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강조하고 있지만 기존의 기업 체계하에서는 한계가 있다. 

크리베이트(Crevate)의 박성연 대표(35)는 창조와 혁신을 이루는 방법을 모르는 기업들에게 `아이디어 컨설팅`을 하고 있다. 크리베이트는 `창조하다(create)`와 `혁신하다(innovate)`라는 뜻을 갖고 있는, 국내 최초의 아이디어 컨설턴트 회사다. 박 대표는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그 방법을 알려주는 새로운 직업 영역을 개척했다. 

2007년 박 대표 홀로 1인 기업으로 시작한 크리베이트는 SK텔레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KT 등 대기업에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기업들은 1억원 이상의 비용을 기꺼이 내고 크리베이트의 `새로운 생각`을 원한다. 


◆ 소비자 위한다는 기업, 소비자 위한 배려는 없어 

크리베이트는 상품 개발, 기존의 서비스 개선, UX(User Experience, 사용자 경험), 미래 계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 혁신을 돕는다. 기업들은 "내부에서 아이디어를 낼 만큼 내봤는데, 잘 되지 않더라"며 도움을 요청하는 경우도 많다. 

외국에서는 디자인 컨설팅 기업 아이디오(IDEO)와 같은 회사들이 서비스 디자인, 이노베이션 컨설팅이라는 형태로 사업을 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낯설다. 자금 여유가 되는 일부 대기업들만이 외국 컨설팅 업체를 이용해왔다. 

최근 현대자동차의 경우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박 대표를 찾았다. 그는 많은 소비자들이 자동차를 인도받는 출고장에서 불만족을 느끼는 경우가 많지만 의외로 회사 측에서는 간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세탁기 성능이 계속 진보하는 것은 당연한데도 기업은 어떤 기술이 쓰였는지만을 강조하죠. 정작 소비자들이 세탁기 성능을 파악하는 방법은 빨래 후 옷감을 직접 만져보거나 냄새를 맡아보는 것을 통해서에요. 아이폰이 비슷한 성능의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 크게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도 소비자들이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연구했기 때문이에요." 


◆삼성 연구소에서 나와 책상 하나로 시작 

박성연 대표가 아이디어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삼성연구소에서 일하면서부터다. 그는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를 졸업하고 인터파크에 다니다 삼성전자 연구소에서 5년간 근무했다. 

"UX와 관련된 분야에서 일할 때 특허를 내기 위한 아이디어를 100개 정도 제시한 적이 있어요. 그 중 출원된 것은 25개이고요. 그 전까지 제가 창의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해 본 적은 없지만 노력하고 공부하면 될 수 있겠다 싶었어요. 날 때부터 기발한 아이디어로 가득찬 사람은 없답니다." 

비슷한 시기에 건강에 이상이 생겼다. 강도 높은 회사 생활에 몸도 상했고, 경력이 쌓일수록 `스페셜리스트`가 되길 원하는 사회의 압박에 마음도 힘들었다. 호기심이 유난히 많다는 박 대표는 나이가 들수록 한 분야의 전문가보다 다양한 분야를 접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잘 다니던 회사를 무작정 그만두고 다른 사람이 운영하는 사무실 한 쪽에 책상 하나를 빌려 들어갔다. 책상 하나를 빌리는데 지불한 월세는 30만원이었다. 

처음부터 사업을 계획했던 것도 아니다. 그동안 생활 곳곳에서 발견한 아이디어들을 블로그에 정리해 올리는 것이 그의 일과였다. 그러다 한 달뒤 SK텔레콤에서 연락이 왔다. 박 대표에게 건넨 첫 마디가 "어디서 이런 걸 다 찾았나"였다. 

4년차 아이디어 컨설턴트 박성연 대표는 이제 직원도 6명을 두고 있다. `생각` 하나로 여기까지 왔지만 숨어 있는 더 많은 생각들을 찾아 모으기 위해 아직 갈 길이 멀다. 

"지금은 대기업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중소기업을 위한 아이디어 컨설팅도 계획 중이에요. 창의력 학교도 세우고 싶어요. 어린 아이부터 노인들까지 함께 배우고 잠재된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싶습니다." 


글: 뉴스속보부 이미림 인턴기자

출처: 2011.06.11 매일경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1&no=370197


작은 상상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다. 거창한 구호나 희생적인 활동이 아니어도 소비를 통해 타인을 배려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흐름에 동참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바야흐로 사회적 가치가 생산되고 소비되는 시대가 우리 곁에 가까이 다가온 것이다.

@ 친절을 전하는 한 장의 티셔츠 : ARK 

북 아일랜드 출신 카메론(Cameron)  티셔츠 하나로 세상이 조금 더 따뜻해 진다면..”이라는 작은 바람을 담아 ARK(Acts of Random Kindness) 로고가 담긴 티셔츠(사진참조)를 판매한다. 이 티셔츠를 입은 사람은 버스에서 누군가에게 자리를 양보하거나 타인에게 커피를 나눠주는 등 작은 친절을 베풀면 된다. 이 티셔츠를 입는 사람들은 그 순간  작은 친절을 베풀겠다는 자신의 다짐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동시에 지인들에게도 세상에 좀 더 친절을 베푸는 사람이 많아졌으면 하는 자신의 바람을 전하게 된다. 한 장의 티셔츠가 세상에 작은 희망의 씨앗으로 자라고 있는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친환경 실현을 위한 또 하나의 발걸음 : Ecofont

 네덜란드의 creative communication 기업SPRANQ에코폰트(ecofont)’ 라는 친환경 글자체를 디자인해 공개했다. 이 아이디어는 어떻게 하면 토너 사용을 줄일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그 결과 그들은 글자의 라인 사이에 공백이 있어 마치 스위스 치즈처럼 보이는 글자체인 에코폰트를 새롭게 만들게 되었다. 이 글자체를 사용해 출력하면 잉크가 20%까지 절약된다. 에코폰트는 오픈 소스로 만들어져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사용 가능하다. SPRANQ 대표는 더 많은 사람들이 에코폰트를 사용하고 변형하여 에코폰트 2.0, 에코폰트 3.0로 진화하기 바란다라고 말하고 있다. 현재는 영어, 네덜란드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버전 정도가 제공되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창의 혁신 전문 컨설팅 기업 [크리베이트]의 박성연 대표는 최근 윤리적 소비, 착한 경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제품과 서비스의 기능을 넘어 그것이 주는 상징과 가치를 소비하는 행동양식과 만나면서 새로운 소비 흐름으로 점점 힘을 얻고 있다고 분석했다. 혹독한 경쟁과 생존의 위협 속에서 나눔, 신뢰, 지속, 공정 등의 사회적 가치 소비가 나타나고 있으며, 이러한 가치는 다양한 산업과 만나 확장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대 변화에 따라 여러 직업이 탄생한다. 장차 진로 결정을 하기 위해 학생들이 알아두면 좋을 새로운 직업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한국고용정보원 직업연구센터 이랑 책임연구원이 주목할 만한 직종에 종사하는 인물들을 만났다.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중요해진 시대다. 남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보는 눈을 가졌거나 호기심이 많은 학생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직업이 있다. 바로 아이디어컨설턴트다. 아이디어컨설턴트는 기업에서 신제품이나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할 때, 기존의 서비스를 혁신적으로 개선할 때 참신한 아이디어를 내고, 컨설팅하는 일을 한다. 이미 미국, 영국 등 선진국에서는 이와 비슷한 일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3년째 아이디어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는 (주)크리베이트파트너스 박성연(사진)대표는 대학에서 소비자학을 전공하고 대기업 마케팅 부서에서 일한 경험을 살려 이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 그는 요즘 한 전자 회사와 미래 시나리오 개발에 대한 아이디어를 고민하는 중이다. “기존의 상품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기 위해서는 어떤 서비스를 결합시켜야할까? 특정 기술로 사람들이 좋아하는 상품을 만든다면 어떨까? 등 머릿속으로 다양한 질문을 해보고 있죠.” 박씨는 “과학자가 새로운 발명을 하거나 탐험가가 미지의 땅을 발견해 내는 것처럼 고객의 숨겨진 니즈(needs)를 발견하고, 이를 만족시키기 위한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내면서 성취감을 느낀다”고 한다.

아이디어컨설턴트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은 뭘까? 박씨는 창의성과 통찰력을 손꼽았다. 기존의 틀에 안주하고 않고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새로운 걸 만들어내는 능력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그냥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도 ‘왜?’ 라는 질문을 던져보고 스스로 답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해요. 호기심이 너무 많아서 걱정인 친구들은 이 일이 정말 재미있을 거예요.” 커뮤니케이션 능력 역시 중요한 요소다. “새로운 아이디어는 다른 사람들에게 어색하고 낯설게 느껴질 수 있어요. 색다른 아이디어를 사람들에게 이해시키기 위해서는 우선 다양한 관점을 수용하고 타인의 말을 경청할 수 있어야 해요. 물론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시켜 잘 설명하는 능력도 중요하지요.”

현재 이 분야에 진출한 이들 가운데에는 경영학, 심리학, 소비자학, 디자인 관련 학과 전공자들이 많은 편이지만 특정 전공을 해야 할 필요는 없다. 박씨는 “오히려 자신이 잘 아는 분야에서 독특한 아이디어를 만들어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전공자들이 모이면 새로운 관점으로 문제를 풀어 갈 수 있기 때문에 다양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게임, 쇼핑, 패션 등 어떤 분야도 좋습니다. 지금부터 자신이 좋아하고 열정을 가질 수 있는 분야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질문도 자꾸 해보는 습관을 가져보세요.”

이랑 한국고용정보원 직업연구센터 책임연구원

출처. 한겨레신문 2009년 7월 27일

눈길 끄는 이색 직업 소개 - 아이디어 컨설턴트

아이디어 컨설턴트가 수행하는 구체적인 업무는 무엇이며, 아이디어 컨설턴트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한국고용정보원에 수록된 아이디어 컨설턴트에 관한 내용이다.  기사 원문 보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디어 컨설턴트는 새로운 제품/서비스의 컨셉을 구상하고, 실물로 구체화시켜 가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아이디어 컨설턴트가 기존의 (경영) 컨설턴트와 가장 차별되는 지점은 소비자 중심의 혁신을 통한 제품/서비스 진단 및 기획이라는 점입니다. 시장에서의 수익성 제고도 중요하지만 기존의 제품/서비스와 차별화될 수 있는 고객 중심의 value 창출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형성하는 혁신적 제품/서비스를 구상하고 구체화시키는 것이 아이디어 컨설턴트의 핵심 업무입니다.


구체적으로 이들은 정성조사를 통한 소비자중심의 insight 도출, 당사에서 직접 개발한 아이디어 방법론을 적용한 아이데이션(ideation) 및 새로운 컨셉 개발, 컨셉의 사용 시나리오 구상, 컨셉의 프로토타입화 등을 수행합니다. 또한 컨설팅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와 아이디어 방법론을 실무에 적용 가능하도록 ‘creative workshop'이라는 워크숍 형태의 창의력 교육도 함께 수행합니다.
 


 
   
아이디어 컨설턴트가 되기 위해서는 창의력, 통찰력,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의 능력이 요구됩니다. 먼저 창의력은 기존의 발상을 전환해 독창적이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는 능력을 말합니다. 이러한 창의력 향상을 위해서는 현재 존재하는 사물/제품/서비스 등에 대한 관찰 훈련과 다양한 관점에서 질문을 재구성해 보는 능력 개발이 요구됩니다. 통찰력은 말 그대로 대상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통찰력 있는 컨설턴트가 되기 위해서는 ‘왜?’, ‘무엇을?’이라는 질문을 계속적으로 던지고 이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아내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커뮤니케이션 능력 역시 무척 중요한 요소인데 아이디어 컨설턴트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타인에게 이해시키고 공감을 이끌어 내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모색하고, 청중에 따라 또는 업무의 성격에 따라 최적의 방법을 적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관점을 수용하는 능력, 타인의 말을 경청하는 능력, 자신의 생각이나 아이디어를 구체화시키는 능력 등이 특히 요구됩니다.

이러한 능력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아이디어 컨설턴트가 가져야 할 태도입니다. 열정적으로 도전하려는 의지를 갖는 것, ‘해낼 수 있다’는 강한 신념과 긍정적인 자세를 갖는 것,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해 나가는 자기 혁신 등이 아이디어 컨설턴트에게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창의, 혁신은 이미 기업뿐 아니라 우리 사회 전반에서 요구되는 역량입니다. 그에 비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혁신을 만들어내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 process는 아직까지 미진한 편입니다. 앞으로 창의적 아이디어의 실현에 대한 기업/사회적 요구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며 이를 가능하도록 선도하고 지원하는 인재, 그룹에 대한 요구도 함께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런 면에서 아이디어 컨설턴트의 전망은 밝습니다. 이미 미국, 영국 등 선진국에서는 아이디어 컨설턴트와 유사한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상당하다는 점 또한 미래 전망을 밝게 해 줍니다.

기사 원문 보기



경기불황의 시대. 기업들이 불황 극복 1순위로 꼽는 것은 창의적 발상, 혁신적 아이디어이다. 이러한 요구에 발맞춰 주목 받는 직업이 있다. 바로 '아이디어 컨설턴트(Idea Consultant)'가 그것이다. 아이디어 컨설턴트는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생산할 때 기존의 틀을 넘어서는 새로운 사고, 창의적 발상을 가능하게 하는 전문가이다.

기업의 창의적 발상은 단순히 독특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 이상이다. 창의적 발상으로 성공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시장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자기 혁신이 필요하다. 이러한 관점에서 기업에게는 기존의 공급자 중심적 접근을 넘어 고객 중심적 제품, 서비스 개발을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전사적인 역량으로 이끌어 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 지고 있다. 아이디어 컨설턴트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체적으로 아이디어 컨설턴트는 새로운 제품, 서비스의 컨셉을 구상하고, 실물로 구체화시켜 가는 업무를 수행한다. 아이디어 컨설턴트 업무의 가장 큰 특징은 소비자 중심의 혁신을 통해 제품, 서비스를 기획한다는 점이다. 시장에서의 수익성 제고도 중요하지만 기존의 제품, 서비스와 차별화될 수 있는 고객 중심의 가치(value) 창출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형성하는 혁신적 제품, 서비스를 구상하고 구체화시키는 것이 아이디어 컨설턴트의 핵심 업무이다.

국내의 대표적 아이디어 컨설팅 업체인 <㈜크리베이트파트너스> 박성연 대표 이사는 한국고용정보원과의 인터뷰에서 "미래에는 새로운 가치 창출을 통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 가는 것이 기업에게 가장 중요한 임무가 될 것이다. 새로운 가치 창출로 고객에게 사랑받는 기업을 만들기 위해 아이디어 컨설턴트가 해야 할 일들은 무궁무진하다.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사람들이 아이디어 컨설턴트에 도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이디어 컨설턴트에 도전해 보세요.

미래는 여러분의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 컨설턴트가 수행하는 구체적인 업무는 무엇이며, 아이디어 컨설턴트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주)크리베이트파트너스> 박성연 대표이사가 한국고용정보원과 나눈 인터뷰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자.

■  현재 하고 계신 일은? 어떻게 이 일을 시작하게 되셨나요?

현재 아이디어 컨설턴트로서 신규 제품/서비스의 컨셉,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기존 서비스의 혁신적 리뉴얼 등에 대한 컨설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회사에서 개발한 아이디어 방법론을 기업 및 대학 등에서 강의하면서 이를 직접 실무에 적용 가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마케팅과는 다른 방식의 마케팅이 가능하지 않을까 찾고 있던 차에 우연히 아이디어 컨설팅을 하는 회사가 있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이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뿐만 아니라 다양한 관점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아이디어 컨설팅/컨설턴트라는 새로운 업무, 새로운 직업을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도전하고 싶은 열망이 들었고, 동료들이 경쟁상대가 아닌 협력자가 되어 결과물을 만들어 간다는 점에 끌려 이 직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이 일을 하면서 힘들었던 점은? 또 언제 보람을 느끼셨나요?

프로젝트를 수행할 때 마다 항상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상해야 한다는 점이 가장 힘든 점입니다. 특히 현재 존재하지 않는 개념을 구체적인 서비스나 제품의 컨셉으로 풀어내야 하는 경우에는 함께 작업하는 팀원들과 개념에 대한 상을 공유하는 과정에서부터 어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또 우리가 치열하게 고민해 만들어 낸 아이디어를 고객에게 전달하고 설득하는 과정에도 쉽지 않음을 느낍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드는 과정은 어려운 만큼 보람과 성취감 또한 매우 큽니다. 과학자가 새로운 무언가를 발명하거나 탐험가가 미지의 땅을 발견해 내는 것과 같이 아이디어 컨설팅도 고객/소비자의 잠재된 인식 속에 숨겨진 니즈(needs)를 발견하고, 이를 만족시키기 위한 새로운 서비스/제품을 만들어 내는 데서 커다란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이 직업의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이디어 컨설턴트의 가장 큰 매력은 기존에 없는 또는 기존과는 다른 것을 구상하고 만들어 간다는 점입니다. 업무 자체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 가는 것이기에 새로운 아이디어 구상을 위한 학습(새로운 트렌드, 아이디어 방법론 등) 이 중요하고, 이를 통해 자기 계발과 성장이 가능한 것도 이 직업의 큰 장점입니다. 
또한 업무를 통해 만들어내는 결과물이 새롭고 혁신적인 것인 만큼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이 기존과는 다르게 창의적, 독창적으로 수행되는 것도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 회사에서는 연령, 직위 등과 같은 서열에서 오는 경직성을 없애기 위해 현재 직위를 따로 두고 있지 않으며 대표이사 이하 모든 직원이 별명으로 서로를 부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내 인트라넷 구축을 통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지식을 함께 만들어 공유해 가고 있습니다.

■ 이 일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어떤 준비와 노력을 해야 하나요?

아이디어 컨설턴트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은 물론 창의적이어야 합니다. 창의적인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기존의 방식/틀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만들어 내는 능력이 무엇보다 요구됩니다. 이와 비슷한 맥락에서 이미 존재하는 모든 것들에 대해 의문을 던져보거나 다양한 관점에서 재해석해 내는 능력 또한 요구됩니다. 이러한 능력과 태도에 더해 열정적으로 도전하는 정신과 긍정적인 자세를 갖추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세심한 관찰과 타인의 말을 경청하는 능력 향상을 통해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갖추는 것도 중요하게 고려되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을 쌓는 노력은 기본적으로 수행되어야 합니다.

■ 일을 하면서 겪었던 재미난 에피소드가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OO회사 창의력 강의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40대 중반의 한 수강생이 창의력 강의를 듣고 너무 뜻깊고 즐거운 강의였다며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지방에 살던 8살 아이는 미술 시간에 선생님에게 혼이 났다고 합니다. 사람 머리를 빨간색으로 칠했기 때문이었죠. 머리는 까만색인데 빨간색으로 그리자 선생님께서는 “왜 이런 장난을 쳤니? 한 번만 더 그러면 선생님한테 크게 혼날 줄 알아!”하시며 크게 꾸중하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실은 몇 일 전 아이가 머리가 빨간 외국인을 길거리에서 보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답니다. “아니 사람 머리가 빨간색일 수도 있다니!!” 그 때 받은 문화적 충격은 그 아이의 마음속에서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빨간 머리를 그렸는데, 선생님한테 미술시간에 장난친다며 혼이 난 것이지요.  그 이후로 아이는 자신의 생각, 새로운 아이디어를 말하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했대요. 그렇게 한 30년 이상을 지내다가 우연히 듣게 된 창의력 강의에서 자신에게 잠재된 열정과 창의적 발상을 다시금 경험하게 되었다며 몇 번이고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그 수강생을 보면서 어떤 환경을 만들어 주느냐, 얼마만큼 격려하고 지지해 주는냐가 창의력 향상에 정말 중요하다는 걸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는 강의와 활동이 정말 소중하고 의미있다는 사실도 새삼스럽게 느꼈습니다.  

■ 마지막으로 이 직업을 희망하는 후배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미래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직업 선택 역시 미래를 예측하고 기획하는 선상에서 신중히 고려되어야 합니다. 아이디어 컨설턴트라는 직업이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낯선 직업이긴 하지만 이미 외국에서는 비슷한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상당하다는 점에서 이 직업의 전망은 밝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 앞으로 우리가 직면할 수많은 과제를 기존의 방식이 아닌 새롭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우리 사회의 요구, 더 나아가 전 세계적 요구가 높아질 것이므로 아이디어 컨설턴트가 할 수 있는 업무의 범주와 역할도 넓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누구나 선망하는 직업을 선택하는 것보다는 미래를 내다보며 전망있는 직업을 누구보다 먼저 선택하고 그 분야의 최고 전문가가 되기 위해 도전하는 것이 보다 더 의미있습니다. 스스로 고민하고, 스스로의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 가는 데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주저하지 말고 아이디어 컨설턴트라는 직업을 선택하세요.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인터뷰 전문은 노동부 한국고용정보원 홈페이지 know.work.go.kr 직업탐방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사용자\"사용자
\"사용자\"사용자\"사용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직접 만든 Booklet을 들고 한 기념촬영 입니다.
혹시 빠지신 분이 계시면 리플을 달아 주세요.

ㆍ“인재상 확립 · 기업문화 개선부터” 지적도

이 른바 명문대 출신으로 지난해 말 굴지의 ㅇ사 공채에서 최종 면접까지 마친 ㄱ씨는 무난한 합격을 기대했으나 ‘예상밖의’ 낙방의 고배를 마셨다. 이를 받아들이기 힘들었던 그는 그룹 계열사 내 지인을 통해 떨어진 이유를 알아봤다. 그는 “성적은 최고 수준이어서 아까운데 너무 평범하고 창의성이 떨어지는 인물이라 결국 떨어뜨렸다”는 답변을 듣고 더 큰 충격에 빠져야 했다.


대 기업들은 최근 앞다퉈 ‘창의성’을 채용의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내세우고 있다. 만약 구직희망자가 입사 면접시험장에 와서 “무조건 열심히 하겠습니다. 뭐든 맡겨만 주십시오”라고 대답했다가는 ‘마당쇠형’ 인물로 분류돼 채용의 기회를 상실할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취업전문 사이트 사람인은 27일 올해 상반기 주요 대기업 신입사원 공채 요강을 분석해 기업의 70%(복수응답)가 ‘창의성’을 으뜸 인재상으로 꼽았다고 밝혔다.

삼 성경제연구소도 27일 최고경영자(CEO)를 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들 가운데 89.2%가 기업을 경영하면서 자신과 조직의 창의성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기업들이 직원 채용의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창의성’ ‘독창성’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창의성을 판단하는 근거가 모호하고 주먹구구식이어서 구직자에게 혼란을 줄 뿐 아니라 창의적 인재 선별에도 실패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창의력이라는 개념 자체가 관념적이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데 한계가 있고, 이 같은 한계성을 빌미삼아 기업들이 독특한 질문이나 자체 인성·적성검사로 ‘창의성 유무’를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삼 성전자, LG전자 등 대기업 관계자들은 “도전정신 등을 종합 평가하기 때문에 창의성 개념을 콕 집어 설명하긴 힘들다”고 털어놓았다. 또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새로운 시각으로 문제를 보고 창의적 사고와 행동을 실무에 적용하는 인재를 찾는다”면서도 “창의적 인재 채용을 위해 특별히 준비하고 있는 채용제도 혹은 시험제도는 없다”는 입장이다.

이 때문에 취업준비생들은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 취업준비 중인 서강대 박모씨(28)는 “요즘 면접 스터디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하는 것이 외워서 잘 말하기와 새로운 시각으로 대답하기”라면서도 “기업이 원하는 창의적 인재 기준이 애매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에 대한 대안으로 단순 질문은 대폭 줄고 심층적이고 구체적인 해결책을 묻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예컨대 ‘제품의 특징과 장점에 대해 설명해보라’는 진부한 질문 대신 ‘우리 회사 제품은 1만원짜리인데 경쟁사 것은 8000원이라면, 어떤 방법으로 우리 회사 제품을 팔 것인가(동아제약)’라는 식이다.

그러나 이 같은 방식도 창의적 인재를 가려내는 데 별다른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창 의적 혁신 컨설팅사인 크리베이트 이다혜 컨설턴트는 “기업들이 엉뚱하거나 특이한 사람을 창의적 인재로 뽑았다가 효과를 못 봤다”며 “단순히 독특한 사람보다는 오히려 생각이 깊고 서로 긍정적 피드백이 가능한 인물이 조직에서 더 창의성을 발휘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창의적 인재 모으기에 앞서 기업문화부터 바꿔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중견업체 한 임원은 “예전에 창의성을 강조하는 대기업에서 있을 때는 몰랐지만 나와 보니 창의적 사고를 억누르는 조직문화가 있었던 것 같다”며 “요즘은 후배들의 창의성을 살리는 데 애쓰고 있다”고 말했다.

< 전병역·이주영기자>
2008년 04월 27일


업종간, 산업간 경계가 허물어지고, 신기술과 서비스가 시장에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요구는 점점 더 다양해지고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기업은 무엇을 해야 할까요? 변화는 곧 기회입니다.

크리베이트에서는 소비자 중심의 insight과 idea generation 기법을 통해 기회를 발굴하고
새로운 가치를 실현시켜 드립니다.


크리베이트는 현재의 주요한 산업 트렌드를 고객사의 요구에 맞게 재분석하고
트렌드의 흐름을 추적해 방향을 파악하여 리포트로 제공합니다.

크리베이트는 7단계 Process를 통해 고객사의 새로운 비지니스 기회를 발굴하고,
이를 비즈니스로 실현 가능하도록 구체화하는 Consulting을 제공합니다.

크리베이트는 새로운 아이디어 발산, 창조적 마인드로의 전환, 창의적 문제해결을 통해
조직문화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크리베이트 고유의 Idea Generation 교육을 제공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근 기업의 화두는 단연 ‘창의경영’이다. 창의성이 기업경쟁력을 기르는 우선 순위로 떠오르면서 창의력 있는 인재를 키우는 것은 기업 교육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게 되었다.
이 같은 추세에 발맞춰 삼성전자는 지난 2007년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창의력 교육 프로그램, ‘아이데이션 워크샵’을 도입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이데이션 워크샵’은 혁신 컨설팅 기업 <크리베이트>가 개발한 국내 최초의 기업대상 창의력혁신 교육 프로그램이다. 워크샵은 창조적 아이디어 발산을 막는 장애물 제거하기, 보다 쉽게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방법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먼저, 워크샵에서는 창의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름이나 직급 대신 별명으로 서로를 부른다. 또한 음악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등의 오감을 깨우는 활동을 펼친다. 본격적인 아이디어 발산 세션에서는 Yes,but 룰(비판하지 않기), Feature Match-up(대상의 속성 확장하기), Assumption Reverse(뒤집어 생각하기) 등 다양한 아이디어 발산 기법을 활용해 창조적 아이디어를 무한히 발산한다. 아이디어 발산 후에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켜본다.


  이러한 ‘아이데이션 워크샵’은 혁신적이며 동시에 실용적인 아이디어에 목말라있던 많은 기업 및기획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SKT>, <KTF>등의 기업들은 <크리베이트>의 아이데이션 프로세스를 신 사업 개발과 기존 사업 개선에 도입했다. <삼성전자>에서 진행한 ‘아이데이션 워크샵’은 100점 만점에 평균 93점의 높은 교육 만족도를 기록했다. 단순한 연수 이상의 실제 업무로 이 프로세스가 도입되길 원한다는 코멘트도 압도적으로 많았다.
 
  앞으로 창의력 교육은 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중요한 열쇠가 될 것이다. 특히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유도하고 팀워크를 향상시키는 등 조직문화의 활성화를 필요로 하는 많은 기업들에게 이와 같은 창의력 교육 프로그램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 질 것으로 전망된다.


  <크리베이트>의 박성연 대표는 “비즈니스 창의력의 키는 결국 소비자에 대한 관심에 있다. 고객 관점에 더욱 가까워지는 혁신(Customer centered innovation)을 통해 미래의 기회를 발굴하는 것이 이 시대의 창의력이 요구하는 것”이라고 하며 창의적인 문화가 기업 및 사회 전반에 스며들 수 있도록 아이데이션 프로세스를 다양한 분야에 접목시키겠다고 밝혔다.


  <크리베이트>는 최근 청담동에 ‘창의력 공작소’를 신설, 기업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창의력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crevate.com 참조).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데이션 워크샵에 참여했던 삼성 직원들의 코멘트


"상품기획 분야에 들어오면서 창의적인 일을 하게 될 거라는 기대가 많았어요. 그런데 아이디어를 내는 회의를 하자고 하면서도 쭉 회의실에 앉아서 일상적으로 하던 이야기 하고 끝나더라고요. 오늘 크리베이트와 함께 진정한 브레인스토밍을 해봐서 좋았고 우리 개발자 분들도 모두 다 함께 참여해서 이러한 프로그램을 실무에서도 활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상품기획이란 자유롭고 창의적일 것 같은데 실제로 일하면 그렇지 못하거든요. 이런 방식을 실무에 연결시킨다면 일 자체도 재미있어 질 것 같습니다. 이번 교육은 누구나 창의적일 수 있다는 걸 확인한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 저는 이 과정을 시작할 때 반신반의 했어요. 이 전에도 비슷한 과정을 해 봐서 뭐가 다를까 의아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좀 많이 다른 것 같아요. 더 많이 자유롭고. 모더레이터 분도 가이드를 잘 해주셔서 많이 배운 것 같고요. 방법도 중요하지만 마인드도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부정적인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하다 보니까 너무 즐거웠어요. 많은 것 배운 것 같고 업무에서도 많이 활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시간 터닝 포인트가 된 것 같아요. 다음 주 한 주를 버텨갈 수 있는 힘이 생긴 것 같습니다. 앞으로 회사에서 아이데이션 할 때 웃으면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내면서 이렇게 할 수 있는 분위기, 제도가 정착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구체적인 툴을 사용한다는 건 생각을 못해봤고요. 상품기획을 하면서 뭔가 아이디어를 내야 하는데 하면서 아무 생각이 없는 거예요. 도저히 모르겠고 책을 읽어봐도 뻔한 이야기만 적혀 있고, 몇 가지가 있긴 했지만 실행에 옮기는 게 쉽지 않았어요. 그런데 오늘 아이데이션으로 감을 잡게 된 것 같아요. 기획, 아이디어 발산에. 힘들어하셨던 분들께 감을 잡게 해주는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평소에 필요할 때 마다 끄집어 내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